뮌헨은 다양한 양식의 예술과 문화, 경제의 중심지이자 자유롭고 활기찬 사람들로 가득한 독일 바이에른 주의 주도이다. 특히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맥주 축제, ‘옥토버페스트(Oktoberfest)’로 유명한 뮌헨은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세계적인 관광도시가 되었다. 자유로운 분위기와 활기찬 사람들, 가지각색의 매력을 두루 갖추고 있는 뮌헨으로 떠나보자. |
뮌헨의 도심. 마리엔 광장을 중심으로 고풍스런 색감의 건물들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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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우엔 교회와 신 시청사 - 두 곳 모두 뮌헨의 상징으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꼭대기에 오를 수 있다. |
![]() 프라우엔 교회 - 뮌헨의 심볼이 된 두 개의 양파 모양 지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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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이에 피나코테크 - 현대 회화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미술관. |
![]() 이자르 강변 - 자유롭게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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