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관광청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WHC)가 세계유산을 새로 지정함에 따라 독일의 세계유산이 총 36개로 늘었다고 밝혔다.

올해 새로 등재된 독일의 세계유산은 알펠트의 신발공장인 파구스 공장(The Fagus Factory), 알프스 주변의 선사시대 호상가옥(독일, 스위스 등 6개국 공동 등재), 독일의 고대 너도밤나무숲과 카르파티아 원시 너도밤나무숲(기존유산 확장) 등이다. 페트라 헤도퍼(Petra Hedorfer) 독일관광청장은 "새로 등재된 세계유산은 문화 여행지로서의 독일의 명성과 입지를 더욱 굳건하게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6월말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제35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선 문화유산 21개, 자연유산 3개, 복합유산 1개 등이 세계유산 목록에 추가됐다.

사진/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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