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여행 준비물들, 똑똑하게 챙겨가자!

길든 짧든 여행을 앞두고 누구나 거쳐가야 하는 코스, 바로 짐싸기다. 꼭 필요한 물건들을 추려내 알차게 챙겨 넣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단 가방 안에 들어갈 물건들을 결정했다면 최대한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꾸려넣는 것 또한 숙련된 여행자로 거듭나기 위한 노하우. 특히 여행지에서 마음에 드는 물건들을 구입했다가 넣을 공간이 없어 낭패를 보는 일이 없도록 기본적인 짐은 최대한 컴팩트하게 꾸리는 것이 핵심이다. 들뜬 마음을 잠시 가라앉히고 미리미리 익혀보는 야무진 여행 짐싸기 비법.

1. 손상되기 쉬운 물건은 옷 사이에 보관한다
사진 : 30 daysadventures

선글라스나 안경, 가벼운 전자제품 등은 케이스에 넣어 보관하는 것도 좋지만 부피를 줄이고 안전하게 꾸리기 위해서는 옷과 함께 보관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소재가 부드러운 티셔츠 사이에 넣어두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가방이 흔들리거나 떨어져 충격을 받더라도 물건을 둘러싼 옷이 충격을 흡수해주기 때문. 고가의 물건들 또한 이런 방식으로 보관하면 도난의 위험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2. 신발은 헤어캡으로 싸서 넣는다
사진 : 30 daysadventures

헤어캡은 방수와 통풍이 가능한 소재이기 때문에 신발을 보관하는 데 제격이다. 아무리 여행이라도 운동화나 실내화, 구두 등 상황에 맞게 신발 한두 켤레는 추가적으로 챙기게 되는데, 이때 신발을 샤워캡으로 감싸 넣으면 다른 짐이 더러워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여행지에서 젖거나 오염된 신발도 깔끔하게 감싸 넣을 수 있어 편리하다.

3. 티셔츠는 돌돌 말아 지퍼백에 담는다

티셔츠처럼 구김이 잘 가지 않는 소재의 옷은 최대한 부피를 줄여 담는 것이 중요하다. 바지나 셔츠, 치마 등은 주름이 가지 않도록 커버를 씌우거나 보관에 신중을 기해야 하지만 티셔츠류는 돌돌 말아서 보관하는 것이 편리하다. 오히려 착착 개어 넣는 것보다 접힌 자국이 덜 남는 데다, 지퍼백에 넣어 공기를 빼고 압축해 보관하면 제법 큰 공간을 아낄 수 있다.

4. 화장품은 샘플과 공병을 이용한다
사진 : 30 daysadventures

기초화장품은 작은 크기의 공병을 이용해 필요한 만큼 나누어 담아가는 것이 좋고 에센스나 크림 종류는 화장품 구입시 받는 샘플을 이용하는 편이 더 편리하다. 여행지에서는 여독에 지쳐 피부가 상하기 쉬우므로 한 장씩 포장된 얇은 마스크팩을 준비해가면 긴 여정 중에도 생기 있는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여행지에서 무슨 피부 관리냐는 생각은 버리자. 여행 후에 남는 사진 속 얼굴에서 관리의 중요성을 깨닫게 될 테니까.

5. 섀도우와 팩트는 화장솜으로 안전하게 보관한다

여자들의 색조화장에 필수적인 섀도우와 팩트는 단단하게 굳힌 파우더 형태가 많기 때문에, 여행 중 짐을 옮기는 과정에서 충격이 가해지면 깨져서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자주 생긴다. 이런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화장솜 한 장이면 충분하다. 섀도우나 팩트에 화장솜을 끼워 뚜껑을 닫아두면 충격을 흡수해주어 깨지는 일 없이 사용할 수 있다.

6. 액세서리는 약통과 빨대를 이용한다
사진 : cosmopolitan uk

옷에 따라 어울리는 액세서리가 다르기 때문에, 여행지에서도 패션을 포기할 수 없는 이들에게는 액세서리 보관도 상당히 까다로운 문제다. 반지나 귀걸이 같은 작은 물건들은 뚜껑이 달린 약통을 활용하면 좋다. 특히 요일별로 구분되어 있는 약통을 이용하면 종류별로 보관이 용이하다. 목걸이나 팔찌는 줄이 엉키면 낭패를 보기 쉬우므로 빨대를 잘라 줄을 끼워서 보관하면 편리하다.

7. 실내화는 필수 준비물이다

외국에서는 실내에서도 신발을 신는 문화권이 많기 때문에 실내화 한 켤레는 반드시 챙겨가기를 권한다. 공용화장실이나 세면실, 복도 등을 다닐 때 실내화가 없으면 상당히 번거롭다. 공용실내화가 준비되어 있지 않은 곳도 많고, 준비되어 있더라도 그 위생상태도 의심스럽기 때문. 물에 젖어도 잘 마르는 슬리퍼나 조리, 혹은 신고 벗기 편한 가벼운 소재의 슬립온 정도가 적당하다. 

8. TPO에 맞는 옷을 한 벌씩 준비한다

혼자 떠나는 배낭여행이라고 티셔츠와 청바지만 챙기면 된다는 생각은 오산이다. 때로는 지역의 맛집으로 이름난 멋진 레스토랑을 찾아가거나, 여행지에서 만난 이들의 초대를 받게 되는 등 변수는 얼마든지 있다. 캐주얼한 옷 사이에 점잖은 옷 한 벌, 혹은 출장용 정장 사이에 가벼운 옷차림 한 벌쯤은 함께 챙겨야 언제 어떤 상황에서든 당황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섞여들 수 있다. 

9. 멀티탭과 어댑터는 미리 준비한다

호텔에서는 쉽게 멀티탭이나 멀티콘센트를 대여해 사용할 수 있지만, 호스텔이나 민박 등 저렴한 숙소 위주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반드시 멀티어댑터를 준비해야 한다. 사용하는 전압이 다른 국가도 많은 데다, 전압이 같더라도 플러그 모양이 다를 수 있기 때문. 또 휴대폰, 노트북, 카메라, 태블릿PC 등 충전해야 하는 전자제품이 많다면 가벼운 멀티탭도 하나쯤 준비해가는 것이 좋다. 

10. 셔츠나 바지는 두꺼운 종이를 끼워 넣는다

여행지에서는 일일이 다림질을 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으므로, 옷을 챙겨 넣을 때부터 주름이 가지 않도록 신경쓰는 것이 좋다. 구겨지기 쉬운 옷 사이에 두꺼운 종이를 끼워서 개면 부피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지만 옷의 관리가 한결 쉬워진다.


  1. Favicon of http://www.phi4koreans.com 필리핀한인커뮤니티 2019.06.27 08:39

    짐을 어떻게 싸냐에 따라 많게 또는 적게 들고가게되는데 요령있으니 이젠 쉽게 쌀수잇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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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갈 때 여행 짐 싸기 많이 힘드셨죠?

간편하게 끝내는 여행 짐 싸기 팁 챙겨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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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장갑과 고데기만 있으면

여행용 화장품 짐싸기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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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장갑을 잘라 화장품 이름을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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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장갑 안에 여행에 필요한 만큼만

화장품을 덜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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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부분을 고데기로 살짝 집어 밀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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뜯기 쉽게 가위로 살짝 홈을 내주고

지퍼팩에 넣어 안전하게 보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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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도 예쁜 모습은 그대로 유지해야죠

여행갈 때 메이크업 도구 챙기기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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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장갑 손가락 마다 브러쉬 제품을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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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장갑을 돌돌 말아 파우더에 쏙 넣고 

깔끔하게 보관하세요


안녕하세요 :) 배낭돌이 입니다.

 여행을 준비하는 데 있어 고민되는 짐 싸기. 실제 국내외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무엇을 챙겨가야 하는지, 어떤 가방이 좋은지 등 짐에 대한 고민을 자주 듣게 됩니다. ' 배낭돌이의 알면 득이 되는 여행 정보' 시리즈 7편으로 여행용 가방 선택 요령에서부터 여행용 짐 꾸리기 팁을 간략하게 소개합니다.

 Information

여행 준비물

때론 도움이, 때론 짐이 되는 여행 준비물


낯선 지역으로 떠나는 만큼 더 많은 것을 준비하게 되는 여행 짐. 예측 불가한 상황이 발생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짐의 무게는 늘어납니다
 
물론 필요한 것을 준비하면 여행 중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짐의 무게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여행의 피로도는 높아지고 그 결과 여행의 만족도는 낮아질 수 있다는 사실. 짐의 무게는 여행의 만족도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라는 것을 꼭 기억하세요.

HOW

체크리스트 만들기

여행 준비물 리스트. 빠르면 빠를수록 좋아

필요한 전자장비 충전은 미리미리 @Jon Rawlinson - 플리커

불필요한 짐을 줄이고, 필요한 물품을 꼼꼼히 챙기기 위해 체크리스트를 작성합니다. 체크리스트는 말 그대로 여행 시 필요한 물품을 나열하고, 불필요한 짐을 빼고 중요한 물품을 결정해 챙겨가야 할 물품을 정리하는 과정으로 여행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과정 중 하나 입니다.

먼저 종이에 여행 기간 중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물품을 나열합니다. 그리고 우선순위를 정해 꼭 필요한 물품을 리스트 상단에 작성하고, 불필요하다 생각되는 물품은 리스트 하단에 작성합니다. 가져가는 가방의 부피를 고려해 챙겨갈 리스트를 요약하고, 불필요하다 생각되는 물품은 과감하게 삭제합니다. 이때 한 가지 방법으로 부피가 크거나 전 세계 어디서든 흔히 구할 수 있는 물품은 우선순위에서 제외하면 리스트를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Tip 01

물품 갯수를 줄이자

짐은 적으면 적을수록 좋다.

실크로드 자전거 여행 중. 당연 짐의 개수는 정말 정말 중요하다.

가져가는 물품의 개수가 많아지면 분실 위험은 물론 짐 정리도 어렵고, 무엇보다 무게가 늘어납니다. 지역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티셔츠의 경우 두루마리처럼 말아서 지퍼백에 차곡차곡 넣으면 부피도 줄이고 숙소에서 정리도 편리합니다. 추운 지역의 경우 여러 벌 옷을 챙겨가 지보다는 탈부착이 가능한 재킷이나, 보온성이 높은 기능성 의류를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화장품이나 세면도구의 경우 대용량이 들어간 제품보다는 튜브형 샘플이나 소형용기에 챙기고, 전자 기기의 경우 전원을 제외한 케이블은 되도록 챙기지 말고 각종 케이블은 하나의 지퍼백 또는 가방에 넣어 꺼내기 좋은 곳에 보관합니다. 
 
이 외에도 챙겨 가야 하는 물품에 대해서 꼭 필요한 물품인지 한 번 더 고민해 물품 개수를 줄이고 사용 빈도와 사용 장소를 고려해 함께 보관하면 분실 방지는 물론 짐을 다 풀어야 하는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습니다.

Tip 02

작은 가방 하나는 필수

기내 수화물 해결. 여행 지역에서 매우 유용해

대형짐 외에 중요한 물품은 보조가방에 넣어 보관한다.

큰 가방에 물품을 챙겼다면 추가로 작은 가방을 하나 더 챙겨가길 추천합니다. 큰 가방에 넣어가거나 메고 가도 되는 작은 가방은 자주 사용하게 되는 여권이나 돈, 안내책자를 보관하는 데 유용하고 수화물이 제한된 항공편을 이용할 때 기내에 가지고 탐으로써 무게와 개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숙소에서 큰 사방을 풀고 필요한 것만 작은 가방에 담아서 다닐 수 있어 분실을 최소화 할 수 있음은 물론 여행 시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 가지 기억 하실 것은 기내로 작은 가방을 가지고 타실 경우 액체류는 반드시 100mL이하 용기병에 담아 지퍼백에 넣어 탑승해야 합니다. 

Tip 03

최대한 부피줄이기

불필요한 박스 제거하기. 의류는 2~3벌 정도가 적당

가벼운 티셔츠는 현지에서 구매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 베트남 시장

여행 짐을 꾸릴 때 새로 구매 해라 할 물품이나 현지에서 흔하게 구매가 가능한 것이라면 현지에서  사용하길 추천하고, 옷이나 양말 등 의류의 경우 좋은 의류보다는 몇 번 입고 버려도 괜찮은 옷을 챙겨가면 여행 기간 중 짐을 더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의류의 경우 많은 양을 챙겨가 고생하는 경우가 있는데, 요즘 대부분 숙박에서는 세탁도 가능하고, 전 세계 어디든 가격대가 괜찮은 현지인 스타일의 의류가 여럿 있으니 두세 벌 정도만 챙겨가실 추천 합니다
 
혹 컵라면이나 비상식량을 준비한다면 불필요한 상자는 모두 제거하고 비닐백이나 용기에 보관하면 부피도 줄이고 장소에 상관없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Tip 04

생활용품의 발견

생활용품, 잘 이용하면 훌륭한 여행 용품

무거운 가방에 어깨끈으로 묶어 사용. 땀을 딱는 용도는 물론 가벼운 철과상을 입었을 때 외부로부터 보호하는 용도로도 활용 가능하다.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새로이 물품을 구매를 고려하고 있다면 주변 생활용품을 살펴보세요. 근육이 관절에 무리가 갈 때 사용하는 찜질팩은 여행 기간 물을 보관할 수 있음은 물론 추운 지역에서 핫팩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전거에서 사용하는 끈은 가방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안전장치로는 물론 숙소에서 짐을 말리는 데 사용 할 수 있으며, 흔히 볼 수 있는 비닐 팩은 짐을 정리하거나, 여권 보관 등 활용도 높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Tip 05

여행 가방 VS 케리어

자신에게 맞는 가방 선택하기

필자가 자주 사용하는 40리터 배낭

여행 짐을 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디에 가져가는 지도 중요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이동 거리가 여럿 있다면 끌고 다니는 캐리어보다는 배낭을 추천하고, 이동 거리가 적고 숙소가 한 곳으로 정해져 있다면 캐리어를 추천합니다.

크기는 배낭의 경우 20~40리터가 적당하고 캐리어의 경우 가방 무게만 3~5kg이 나가는 28인치 이상의 대형 가방보다는 24인치 정도의 크기가 좋습니다. 혹 짐이 많아 더 큰 용량의 가방이 필요하다면 상단에서 소개한 작은 가방을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배낭과 캐리어의 선택의 답은 없습니다. 이번 여행의 일정과 컨셉을 고려해 자신에게 맞는 용량과 가방을 선택하세요 :)

맺음말
실크로드에서 만난 꼬마아이.

이 외에도 가방 안에서 칸막이 역할을 하는 파우치를 여러 개를 사용해 짐을 싸거나, 열대성 소나기가 잦은 국가를 방문할 경우 아쿠아수즈나 방수 및 건조가 빠른 기능성 신발을 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여행에 있어 득이 될 수도 있지만, 독이 될수도 있는 여행 짐. 조금 더 신경 써 짐을 꾸린다면 여행의 만족도는 높아진다는 사실 꼭 기억하세요 :) 


최근 하나투어가 패키지 여행객을 현지에서 방치했다는 논란이 일어 검색어 상위에 오른 일이 있었다. 캐나다 벤쿠버에서 옐로우나이프로 향하던 국내선 비행기가 기상 악화로 회항해 일정에 차질이 생겼는데 이를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여행객과 여행사 간 차이가 생긴 것이다. 이 둘은 결국 합의점을 찾지 못했고 해당 사건은 사회적 이슈로 번지고 말았다. 여행객을 버렸다는 비난에 하나투어 측은 본래 자유 일정을 포함한 상품이었으며 현장에서 적절한 대안을 제시했다는 등의 해명을 했지만, 아직까지도 여행사와 여행객의 잘잘못을 따지는 진실공방 단계에 머무르고 있다. 이는 대한민국에서만 일어난 진풍경이고,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를 모르는 우리의 잘못이다.  


천재지변으로 먼 타지에서 예상치 못했던 상황을 겪은 여행객도 답답했겠지만 여행사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누구의 잘못도 아닌 현지의 기상 이변으로 항공기의 회항, 연착, 취소 등이 생기면 여행사는 항상 모든 책임의 중심에 서게 된다. 하나투어가 여론의 뭇매를 맞으며 해당 사건이 크게 부각됐으나, 사실상 통제할 수 없는 상황으로 여행일정에 차질이 생기고 여행객과 갈등을 겪는 일은 많은 여행사에게 수없이 반복되는 일상이다. 게다가 문제 해결 과정에서 여행사와 여행객의 입장이 철저히 대립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실무를 처리하는 여행사 직원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스트레스를 받곤 한다. 통제 불가능한 상황으로 발생한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각종 분쟁 조정기관은 물론, 법원, 사건의 경중에 따라 언론까지도 참여하게 되는 게 우리 업계의 현실이니, 불필요한 국가적 에너지 낭비가 아닐 수 없다.


우리보다 여행의 역사가 깊은 선진국들은 이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 선진국들은 이런 문제를 해결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문제를 만들지 않는 구조와 인식에서 출발을 한다. 투어프로그램 신청 시 한국의 경우와는 다르게 선택 가능한 항목이 하나 더 존재한다. 바로 항공 등 외부 요인으로 인한 투어의 취소 및 변경, 또는 개인적 사정으로 인한 투어 미참가 등의 상황으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는 ‘투어보험’ 이다. 우리는 여행 기간 중 발생하는 도난이나 상해 치료 등에만 국한해 보상하는 여행자보험에 익숙하다. 그러나 투어보험은 이보다 더 빈번하게 발생하는 날씨 변화, 항공의 취소와 연착에 대해 보상해주며 뿐만 아니라 예상치 못하게 발생한 질병 등 개인적인 사정에 의한 투어 변경 및 취소에 대해서도 보상한다.


만약 선진국에서 최근 불거진 옐로우나이프 케이스가 발생한다면 사후 처리는 여행객의 투어보험 가입 여부, 즉 여행객 개인이 선택한 옵션에 따라 명확하게 결정된다. 투어보험에 가입한 여행자는 항공, 호텔, 가이드 등 투어를 위해 지불한 비용의 전체는 물론 추가로 발생하는 숙박 교통 식사 등을 보상 받을 수 있다. 여행사와 여행객 사이에 아무런 갈등이 없고, 여행사는 확인서를 발부를 하면 된다. 반면 개인의 의사에 따라 투어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여행객은 호텔, 투어 등 지불한 비용을 보상받지 못함은 물론 항공사가 제공한 호텔 외 출발지인 벤쿠버에서의 숙박을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 투어보험은 안전한 보상 체계와 더불어 여행객의 책임 소재에 대한 인식을 재고하는 효과를 갖는다. 


여행사는 항공, 기상이변 등의 여행사가 컨트롤 할 수 없는 가능성에 대해 투어보험이라는 형태로 사전고지를 하였고, 여행객은 누구의 잘못도 아닌 본인의 불운(Unlucky)으로 받아들인다.   


현재 한국에서 만들어진 구조 내에서는 날씨나 천재지변 등 인간이 어찌할 수 없는 문제조차도 여행사가 해결해야 한다는 식의 담론이 만연하고, 보험회사가 처리해야 합당한 문제에 관해서도 보험료도 받지 않는 여행사가 처리해왔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말하면, 우리 여행업계가 잘못을 해온 것이다. 우리는 합리적인 투어보험을 제시하지 않았다. 이런 문제는 보험이 아니라 소비자와 공급자 또는 법원이 해결할 문제라고 생각했고, 해결사를 자초해 여행사가 책임을 져야 한다는 인식을 스스로 만든 것이다. KATA의 잘못이고 투어를 주관하는 대형 여행사들의 잘못이며, 관광학을 전공한 박사님, 교수님의 잘못이고, 1조원 가치의 투어보험 시장을 간파하지 못했던 보험업계의 잘못이기도 하다. 결국은 누구 하나 탓할 것 없이 우리의 잘못이다.


대한민국의 여행사들은 수 십 년간 잘못을 정확하게 진단하지 못했다. 이제라도 숲을 보면서 우리의 잘못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여행사와 고객 모두를 보호하기 위한 장치를 만들어야 한다. 선진국에서 활용하는 투어보험이 정말 단순해 보이지만, 이는 분명 수백, 수천의 분쟁 해결은 물론 1조원 규모의 보험 수익 시장을 추가로 열어 줄 것이다.


작은 여행사 혼자는 할 수가 없다. 여행업계 선배님께 공개 제안을 드린다. 하나투어 박상환 회장님, 모두투어 우종웅 회장님이 투어보험의 도입을 추진해 주시기 바란다. 대형 여행사가 적극 나선다면 2019년 7월부터라도 아웃바운드 모든 여행프로그램 하단에 투어보험 선택란을 추가할 수 있을 것이다.

 

출처 : 트래비 매거진(http://www.travie.com)

  • 올림푸스가 1일 자사 미러리스 카메라용 렌즈 중 가장 줌 배율이 높은 'M.ZUIKO DIGITAL ED 12-200mm F3.5-6.3'를 출시했다. 16.6배율 줌으로 35mm 환산 기준 초점거리가 24mm에서 400mm에 달한다. AF가 빠르고 정확하면서 작고 가벼워 여행 사진 촬영에 최적화됐다.

  • 올림푸스 M.ZUIKO DIGITAL ED 12-200mm F3.5-6.3/사진=올림푸스
    ▲ 올림푸스 M.ZUIKO DIGITAL ED 12-200mm F3.5-6.3/사진=올림푸스
    광각촬영 시 최단 촬영거리가 약 22cm(렌즈 끝에서부터 약 10cm)로 짧고 망원촬영 시에는 촬영배율이 0.46배(35mm 환산)에 달해 근접 촬영에 유용하다.

  • 올림푸스 M.ZUIKO DIGITAL ED 12-200mm F3.5-6.3/사진=올림푸스
    ▲ 올림푸스 M.ZUIKO DIGITAL ED 12-200mm F3.5-6.3/사진=올림푸스

    PRO 렌즈 시리즈와 같은 방진방적 성능도 갖췄다. 수퍼 ED 렌즈, 비구면 렌즈 등 특수 렌즈를 사용해 모든 줌 영역에서 색수차와 왜곡수차를 억제했으며 올림푸스 고유의 ZERO 코팅으로 고스트와 플레어 현상을 줄였다. MSC(Movie and Still Compatible) 기술로 초점이 바뀔 때 생기는 화각 변화를 최소화해 동영상 촬영 중 포커싱할 때 화각이 부자연스럽게 변하는 것을 막는다. 

    가격은 109만 9천원.


점점 블로그에 빠져들면서

자극적인 제목 짓기에만 급급한 초짜 블로거

출장 전 주말... 출근했습니다.


다행히 웨더텍 매장 직원 1명과 세이어스 영업팀장님도

출근하셔서 셋이 공릉동 멸치국수도 먹었습니다.​



같이 먹으니 맛나네요~

(이것도 곧 포스팅할게요^^)


여행이나 출장 짐싸는 노하우는 여기저기 많은데요.

제가 나름 노하우라 여기는 것들은 리뷰를 본 적이 없어서요.

슬쩍 공개하고 다시 출장 준비모드로 들어가렵니다.

(후딱 포스팅해야지~)

대체로 이 업체 파우치 많이 사용하시더라구요~

저 역시 동생이 선물해줘서 한동안 사용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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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투명한 것도 있고 매쉬소재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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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뭔가 이 파우치는 매가리가 없고

옷을 정리하기도 소품을 정리하기도 애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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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마트갔다 찍은 사진인데..

솔직히 저 맨아래 팬츠 파우치에 팬츠가 몇 벌이나 들어갈까요?

결정적으로 이런 불투명 파우치는 여행지 가서 짐을 수십번 다시 싸게 만드는 주범이라는 걸 깨닫고 

저는 더이상 사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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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같이 사용하던 화장품용 파우치들~


왼쪽 샤넬 파우치는 잠수복 소재(네오플랜)라

뭔가 제 화장품들을 보호해주는 느낌으로 오랫 동안 사랑했습니다.

오른쪽은 미국 어느 아울렛에선가 득템했는데

매쉬부분에 자주 까먹는 아이템을 보관할 수 있어 유용했습니다.


이런 아이디어 가득한 레스포쌕 파우치는 국내에선 구하기 힘들더라구요~


십여년 전에 일본 공항에서는

여성용 패드와 작은 사이즈 여행용 티슈를 한번에 수납하는 레스포쌕 파우치도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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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뉴욕 여행다녀온 동생 부부가 저희 엄마한테 선물한

헨리벤델 표 파우치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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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위에 큰 파우치를 펼치면 이렇게 되어 있어요~


고급스러운 브라운 스트라이프에 요모조모 아이디어 가득 상품인데

재질이 좀 딱딱한 비닐소재다 보니 여행용 트렁크내에서

자리를 넘 차지하는 경향이 있어서

여유롭고 쇼핑 계획 없는 리조트 여행에만 사용합니다.


뭔가 럭셔리해지고 싶을 때랄까?



점점 귀차니즘의 압박으로

모든 화장품을 하나의 파우치에 담는 신공을 발휘하기에 이릅니다.


역시 여행엔 쌤소나이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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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담아서 욕실에 풀어놓고 쓰다가 다시 지퍼 잠궈 들고 오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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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조기 주머니도 많아서 아주 맘에 들어요~


이 제품은 동생이 먼저 구입했는데

그때만 해도 제가 "넌 쇼핑 참 좋아해~~~"라며 비꽜었는데

어느 새 쌤소나이트 매장에 가서 만지작만지작 하는 저를 발견했죠~


가장 핫한 제 비장의 파우치는 이제 보여드릴게요~ 


단돈 12.99달러에 7개의 파우치가 들어 있는!!!

미 전역 마샬에 가면 계산대 가는 길목에 걸려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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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맘에 들어 사모으다보니 이렇게 4세트나 보유하게 된!!!


트래블온의 비닐 파우치 세틉니다.

사이즈별로 먼저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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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 제품이 저의 잇 아이템이 됐을까요?

급히 찍어 약간 성의없는 세부 사진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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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예전 포스팅에서 언급했던

A4 사이즈로 출력한 제 스케줄표가 뙇~

뿐만 아니라 미팅에서 사용할 문서들도 미리미리 출력해서 제일 큰 파우치에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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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사이즈 파우치는 각종 약을 담아가요~


미국도 유럽도 당근 사람 사니 약 팔겠죠~

하지만 평소 먹던 약을 먹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또 이미 사서 먹다 남은 감기약, 소화제를 비상약으로 가져가면

다시 사지 않아도 되니 좋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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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란 파우치 하나에는 각족 필기구를 넣고

 다른 기다란 파우치에는 눈썹 브러쉬같은 메이크업 도구를 챙깁니다.


이 파우치의 최대 장점이 뭔지 이제 아셨어요?

내용물이 다 보여요~

훤히!!!


내용물이 안보이는 불투명 파우치는 분명 짐쌀때 넣었는데 그게 어딨지?

모든 파우치를 다 열어봐야 할 때가 있더라구요.


네네.. 머리 좋은 분들은 딱딱 기억해서 찾으시겠죠~

근데 저는 그렇지가 못해요.

늘 정신이 없다보니 그거 어딨지?

이거 어딨지? 두리번두리번

근데 이 파우치는 안그래도 되요.

다 보이니까요~


심지어 파우치 갯수가 7개라 혹시나 호텔에 짐 두고 왔나 걱정될 땐 파우치 갯수만 세면 됩니다.

흐흐흐

저와 같이 깜빡증세 있으신 분들 완전 유용해요!!!

그리고 언젠가부터 이 회사 제품을 유심히 보다

새로운 아이템을 또 건졌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평소 멋과 거리가 아주 머~~~~언 저도

미팅 때는 귀고리도 걸고 목걸이도 두릅니다.


그래서 미팅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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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악세서리통을 사용해왔어요~


플라스틱이고 작은 악세서리가 쏙쏙 들어가니까요~

근데 이게 사실 자리를 꽤 차지하잖아요.

그러다 발견한 트래블온의 악세서리 파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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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둘 말아서 트렁크 사이에 빈틈에 넣어주면 끝!

ㅋㅋㅋㅋㅋ



이 회사 제품 넘넘 맘에 들어서 저희가 수입하자고 회사에 제안해서

제가 컨택을 해봤는데 '대답없는 너' 같은 회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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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쌤소나이트의 여권지갑이예요.

큼직해서 돈도 넣고 동전도 넣고 카드도 넣고

편리한 대신 좀 무거워요.

절대적으로 무거운게 아니고 여행을 다니다보면 종이 한장도 무겁게 느껴질 때가 있잖아요?


그리고 문제점이 또 지갑으로 같이 사용하다보니

뭔가를 계산할때마다 너무 커서 이목이 집중됩니다.

소매치기의 타겟이 될 수 있겠죠?

그래서 그날그날 사용할 것들만 챙길 투명 비닐 여권지갑을 장만했습니다.


비행기 탈때 사용하기 좋고 가방 안에 손 넣어서 필요한 만큼 돈 꺼내기도 좋아요.


무엇보다 저 재질상 내용물이 흘러내리거나 떨어지지 않게 잡아줘 좋습니다.

이것도 트래블온의 여행용 아이디어 상품 중 하나예요~

이제부터는 소소하게 제가 챙기는 것들을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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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미에서 건진 지퍼 많은 미니 크로스백


지갑을 별도로 갖고 다니지 않아도 되고 백팩과 함께 세트로 메고 다니면

백팩을 매번 풀어헤쳐 뭔가를 찾지 않아도 됩니다.

거울, 돈, 스마트폰, 지하철표 등 바로바로 꺼낼 수 있어요~

(하지만 이 가방 메고 제가 제일 많이 가 본 도시 중 하나인 파리에서 

제 생애 첫 소매치기를 당했어요 ㅠ.ㅠ)


제가 그래서 유럽여행에 가장 적합한 가방구조를 고안했는데

그건 제가 나중에 개발해서 제품 출시해야 할지도 모르니까

여기선 일단 쉿!

​ㅋㅋㅋㅋ


요즘 이런 것도 많이 사용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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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에 매다는 수하물 태그!

제가 여러가지 재질 사용해봤는데

가장 좋은 건 이렇게 깨지거나 찢어지지 않으면서 가벼운 소재 제품이어야 해요.


내 비싼 트렁크는 항공사에서도 고이고이 모셔주지 않아요~

막 던지고 떨어뜨리죠...;;;


그러다보니 태그가 깨지는 일이 빈번해요.


그런데 이런 재질은 그렇지 않아서 내구성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거기다가 저는 모든 가방에 오렌지색 태그를 사용합니다.

구입할 때 한꺼번에 여러 개 구입해뒀어요.


그래야 동료들과 출장이나 친구들과 여행 시

제가 자릴 비워도 제 트렁크를 알아서들 잘 챙겨주거든요.


어머니들의 손수건 묶어두기 신공과 비슷한겁니다.

즉 중요포인트는 ​가볍고 깨지지 않는 소재의 한가지 컬러의 태그 사용입니다.

​저희 가족의 트렁크는 모두 오렌지 컬러 통일입니다.

동생 가족의 트렁크는 옐로우 그린 컬러 통일입니다.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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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이와 함께 해외여행에서 언급했던 미니 사이즈 지퍼백이예요~

요렇게 작은 지퍼백이 100장 들어 있어요.


여기에 소소한 아이템들을 담아 가기도 하고

클렌징워터나 세이어스 토너를 담고 화장솜을 넣어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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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탭!! 완전 필요한 거 아시죠?


나라마다 전기코드 모양이 다르잖아요.

그래서 여행용 어댑터 다들 한개씩은 있으시잖아요?


멀티탭 코드에 여행용 어댑터 하나만 장착하고 호텔에 꽂으면 ​3구를 모두 사용할 수 있어요~


거기다가 호텔에 따라 침대 머리맡이나 이용하기 편한 곳에 콘센트가 없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심지어 콘센트를 가려놓고 호텔에서 제공한 스탠드 하나 빼줘야 사용가능한 곳도 많아요.

​그럴때 멀티탭의 긴 선은 아주 유용하겠죠?

(제가 포스팅에 이 유용이란 단어를 참 반복적으로 사용하네요...

제 말버릇이나 습관인가봐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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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용 슬리퍼가 없는 호텔도 은근히 많아요~

혹 다른 호텔에서 사용하지 않은 슬리퍼가 있다면 이럴 때를 대비해 챙겨가심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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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과 여행의 필수 아이템 홍삼입니다.

전직장 선배는 아로나민골드를 챙겨가셨는데

저는 아로나민골드를 먹으면 허공을 걷는 기분이 들어서...;;


홍삼을 아침, 저녁으로 챙겨 먹습니다.

구입은 기내에서 해도 되니 미리 못챙기시면 기내면세점을 이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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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에선 왜 그렇게 어깨가 아픈지..


아무래도 서울에선 하루 종일 삼실에 있고

가방 메고 돌아다니지 않다가

남의 나라 가면 하나라도 더 보겠다고 빨빨거리고 다녀서 그런게 아닌가 싶어요.


제가 애용하는 LP의 어깨 보호/교정 밴드입니다.

이 회사 제품은

나이키와 같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에서 매년 매입하고 싶어할 정도로 기술력이 뛰어난 곳이라고 합니다.


국내 공식 수입사가 화장품도 수입하는 곳이라 

사장님들끼리 친분이 있어서 저는 직원가로 구매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파란색 밴드는 한두시간만 차고 있어도

분노의 마우스질로 만성통증을 느끼는 어깨가 감쪽같이 안아파져요.

그리하여 어젯 밤 긴급히 출장 짐을 반정도 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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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출장은 나홀로 출장이기도 하고

일기예보상 뉴욕이 따뜻해보이지만

저한테는 추울 거라고 확신하기에 물 부어 먹는 즉석제품들 좀 구매했습니다.

아아아...

맨 위에 올리 둔 진드기싹!!

이것도 소개해야겠어요~


집먼지 진드기 알러지 안고 사는 저는

간혹 호텔이 오래됐을 경우나 관리가 잘 안된 경우

진드기 때문에 재채기 하느라 잠을 못잡니다.


그래서 저 비싼 진드기싹을 가져가요~

가자마자 침대에 올려두고 진드기를 죽이면서 잡니다.

요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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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제품 가지고 다닌 뒤로 콧물 질질 흘리며 재채기 하진 않아 좋아요~

근데 비싸요!!!!

ㅠ.ㅠ


이번 휴일이 길어서 해외여행 가신분들이 많은데..

앞으로 날씨가 풀리다보니 가까운곳에 

여행가실분들이 많을꺼 같은데요~

오늘은 완두콩이 여행갈때 도움이 되는 

여행짐싸기 노하우에 대해 알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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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옷은 돌돌 말아서 넣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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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1박2일이면 가볍게 가면 좋지만

장거리 여행일 경우에는 옷이 많아지는데요.


옷은 차곡차곡 개는것보다 돌돌돌 말아서 

넣을경우 자리도 덜차지하고 찾기도 쉽습니다.

또한 옷을 갤경우에는 밑의 옷이 무게때문에 옷이 구겨지지만

돌돌 말경우에는 쉽게 구겨지지는 않으니 일석이조이겠죠?






2. 샴푸등 액체제품은 랩으로 감싸고 닫아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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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나 바디워시 린스등 액체로 된 제품은

일회용품에 담아서 사용해도 되지만, 

뚜껑을 잘못 닫을경우엔 샐수도 있는데요.


이럴경우에는 뚜껑을 닫기전에 랩으로 한번 입구를

감싼후 뚜겅을 닫아주면 안의 내용물이 쏟아지는걸 

막을수가 있어요!


뚜껑을 랩으로 감싼후 다시한번 비닐팩이나 지퍼팩에

넣어가면 새는걸 방지할수 있습니다.

가끔 펌프형태의 용기를 가져가는 경우 잘못해서 펌프를

누르면 새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럴때는 빨래집게를 펌프입구쪽에 꼭 물려주면 펌프가 

눌리는 일이 없어서 흐르는걸 방지할수 있습니다.






3. 화장품은 화장솜을 사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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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갈시에도 여성분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품목중 하나인 화장품!

압축해서 되어 있는 팩트나 섀도우는 떨어트리거나 부딪치면 

깨지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럴경우에 화장을 지울때 쓰는 화장솜을 한두개 정도 넣어두면

화장솜이 완충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깨지는걸 방지할수 있다고 합니다.






4. 칫솔은 위생장갑을 이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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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단위로 여행갈경우에는 칫솔을 한꺼번에

일회용팩이나 지퍼팩에 담아가는 경우가 있는데요.


한꺼번에 담다 보면 비위생적이기 때문에

각자 담는것이 좋지만 이럴경우엔 짐이 많아지기 때문에

일회용장갑의 손가락에 하나씩 꽂아서 보관하면 좋습니다.


칫솔이 비슷하면 손가락에 이름을 적어 보관하면 

섞일일이 없기 때문에 청결하게 보관이 가능하답니다!






이상 완두콩이 여행짐싸기노하우에 대해 알려드렸는데요.

완두콩도 칫솔은 항상 예비로 2~3개씩 가지고 다니는데

집에서 쉽게 볼수 있는 일회용장갑으로 이용해봐야겠습니다!

또하나 팁! 해외여행시에 가방안에 짐을 가득 채우는것보다

3분의 2정도만 채워주는게 좋습니다.

현지에서 물건을 구입하는경우가 있기 때문에 입국시 짐이 

많아질수가 있으니 조금 가방을 비워서 출국하는게 좋겠죠?

오늘은 헬요일 ㅠ 모두들 즐거운 하루 되세용!



■ 론리플래닛 선정 2017년 가봐야할 도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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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출신 의사 대니얼 드레이크(Daniel Drake)는 여행을 두고 '약상자에는 없는 치료제'라고 말했다. 그동안, 아니 여전히 우리 주변의 많은 이들이 지독한 감기에 걸린 듯 힘들고 지쳐 있다. 내일은 또 다른 내일의 해가 뜨듯 검붉은 정유년의 해처럼 희망을 가득 품어야 하지 않을까. 

그 희망의 첫걸음을 여행이란 치료제로 선택하는 것은 어떨까. 내년 이맘때 어쩌면 가장 잘한 일로 꼽힐지 모른다. 세계적인 여행지 론리플래닛이 여행을 떠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올해 꼭 가보면 좋을 10곳을 간추렸다. 

① 보르도 - 프랑스 

한때 '잠자는 숲속의 공주' 같은 도시로 불렸던 프랑스 보르도(Bordeaux). 중세시대의 문화유산이 잘 보존돼 있어 도시 전체가 조용하고, 예쁜 것을 빗대어 그렇게 불렀다. 하지만 올해 중반께부터는 파리~보르도 간 고속열차가 이어져 와인 애호가는 물론, 관광객들의 발길이 붐빌 것으로 보여 이 얌전한 별명은 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보르도를 대표하는 것은 역시나 '보르도 와인'이다. 연간 8억병 이상의 와인이 생산되고 있고, 와이너리 또한 1만곳이 넘는다. 

② 케이프타운 - 남아공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수도이자, 열대 지역인 남아공에서 유일하게 지중해성 기후를 보이는 케이프타운(Cape Town)은 이집트 수에즈 운하가 개통되기 전에는 유럽에서 아시아로 가는 항로의 허브였다. 론리플래닛이 케이프타운을 두 번째 도시로 선택한 이유 중 하나는 자이츠 아프리카 현대 미술관의 9월 개관이 한몫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아프리카 현대 미술 전시장이 될 이 미술관은 100년 된 곡물 저장고를 활용해 포스트 인더스트리얼 건축의 경이를 보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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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로스앤젤레스 - 미국 

'천사의 도시' 하면 로스앤젤레스다. 지난해 샌타모니카부터 다운타운까지 가는 지하철이 확장 연결되면서 도시 곳곳으로 이동하기가 편리해졌다. 또 시 당국이 50여 개 호텔과 함께 '차 없는 LA' 캠페인을 벌이면서 여행자가 운전하지 않아도 원하는 곳을 보다 쉽게 찾을 수 있게 돕고 있다. 

④ 메리다 - 멕시코 

멕시코 메리다(Merida)는 올해 '중남미 문화 수도'로 선정돼 연중 대규모 이벤트를 선보인다. 실제로 유카탄 반도에서 메리다는 문화가 다채로운 곳이 없을 정도로 매력적인 도시다. 아울러 '화이트 시티'란 별명을 가진 메리다는 멕시코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중 하나로 손꼽힌다. 

⑤ 오흐리드 - 마케도니아 

남부 유럽 발칸반도 중부에 있는 나라 마케도니아에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호수 중 하나인 오흐리드호가 있다. 도시 이름 또한 오흐리드(Ohrid)인 이곳은 수세기 전 물에 잠긴 교회의 첨탑이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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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 피스토이아 - 이탈리아 

로마 북쪽에 자리한 토스카나주의 피스토이아(Pistoia)는 많은 예술품과 아름다운 건축물을 만날 수 있어 '작은 피렌체'로도 불린다. 더구나 올해는 '이탈리아 문화 수도'로 이름을 올려 보다 새로운 모습으로 여행객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⑦ 서울 - 대한민국 

서울(SEOUL)? 혹시 비슷한 이름의 도시가 또 있나 했다면 아니다. 그 서울이 맞다. 론리플래닛이 꼽은 올해 꼭 가볼 만한 도시에 서울이 당당하게 이름을 올렸다. 론리플래닛은 서울에 대해 오래된 고가도로를 허물어 공원을 짓고, 도시 중심에 수로를 만드는 등 친환경적인 도시라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특히 올해 새롭게 구축될 서울 스카이 가든에 대한 기대감 또한 높다고 평가했다. 

⑧ 리스본 - 포르투갈 

누군가는 리스본(Lisbon)이란 도시에서 못할 것은 없다고까지 한다. 풍경, 문화, 음식 등 거의 대부분 분야에서 만족도가 높기 때문이다. 아울러 유럽의 다른 도시들에 비해 비교적 물가까지 저렴한 편이라 알뜰 여행을 꿈꾸는 이들에게도 안성맞춤이다. 올해는 포르투갈 유대교 역사를 다룬 박물관 개관도 앞두고 있어 볼거리가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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⑨ 모스크바 - 러시아 

세계에서 가장 큰 면적을 자랑하는 도시 중 하나인 모스크바(Moskva)는 그 크기만큼이나 볼거리도 풍부하다. 크렘린, 붉은광장, 볼쇼이극장, 푸시킨과 톨스토이 박물관 등 여러 주제로 다양한 여행코스를 만들 수 있다. 러시아는 또 올해 컨페더레이션스컵, 내년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지은 도모데도보 국제공항과 새로운 지하철 노선 덕분에 시내 교통이 편리해지는 등 여행객 편의 강화에도 나섰다. 

⑩ 포틀랜드 - 미국 

론리플래닛은 포틀랜드(Portland)를 두고 '감동시키려 하지 않아도 깊은 인상을 심어주는 도시'라고 극찬했다. 도시 곳곳에 솟아오른 산과 도시를 가로지르는 월래밋 강, '장미의 도시'라고 불릴 정도로 장미 정원이 많은 아름다운 도시라는 점에서다. 무엇보다 내년 8월 21일 있을 개기일식 또한 놓치면 아쉬울 볼거리다. 


[월간웨딩21 편집부]통합형 리조트의 끝판왕, 발리 아야나&림바 리조트 앤드 스파 -2

거대한 숲 속, 신들의 섬에서 만나는 전혀 새로운 경험. 27만평의 거대한 열대 정원과 아찔한 짐바란 베이를 마주한 아름다운 리조트. 아야나와 림바는 그렇게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절벽 위에 위치해 하늘과 바다가 맞닿는 환상의 뷰를 자랑하는 화려한 스카이 웨딩 베뉴.

발리에서 생긴 일, 아야나&림바 웨딩스토리

데스티네이션 웨딩은 더 이상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니다. 국내 톱스타들이 스몰웨딩을 표방하며 제주도, 하와이, 발리를 찾는 이유는 이국적이면서도 함께하는 모든 이에게 잊지 못할 기억을 선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야나 역시 현재 발리 데스티네이션 웨딩 베뉴 중에서 왕좌를 차지하고 있다. 절벽, 개인 빌라, 채플 등 총 8개 장소에서 연간 600건 이상의 웨딩이 열리며, 3종류의 새로운 웨딩 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발레 켄차나에서 연출되는 웨딩 베뉴

그중 백미는 중국 톱스타 커플 오기륭과 류시시의 결혼으로 화제가 된 아야나의 ‘스카이’ 결혼식장이다. 하늘과 맞닿은, 절벽 위에 매달린 3.5미터의 캔틸리버식 결혼 통로에서 인도양을 바라보며 진행되는 예식은 말이 필요없을 정도의 장관을 연출한다.

아름다운 발리의 석양을 배경으로 결혼서약을 하는 꿈같은 장면이 현실이 되는 곳. 스몰웨딩을 계획하는 예비부부에게는 림바에 있는 ‘오키드’ 결혼식장을 추천한다. 최대 40여 명이 앉을 수 있는 글라스 하우스로 실내 가득 향기로운 오키드로 채워 아름답다.

다양한 야외웨딩 장소와 최고의 플라워 디자인, 마차를 타고 입장하거나 웨딩파티를 위한 불꽃놀이까지 그야말로 상상만 하던 최고의 웨딩이 현실이 되는 곳이다.

행운을 의미하는 아스마라 가제보 게이트

발리 야경의 명소, 록바. 확장공사로 칵테일부터 조식, 디너까지 즐길 수 있다.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아야나 & 림바

별빛 아래에서 즐기는 낭만적 디너를 위해 새 단장한 깜풍발리. 림바 메인 수영장에서 걸어서 2분 거리에 위치한 이곳은 푸른빛 논으로 둘러싸인 근사한 연못 위에 위치한다.

매주 월, 수, 금 저녁 7시 30분부터 발리니즈 전통댄스 공연을 보며 저녁을 즐길 수 있다. 중국의 경극처럼 화려한 치장과 신비로운 이야기로 구성된 전통 공연은 눈길을 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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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풍발리 내부에서 열리는 야시장에서는 발리 전통 예술품과 수공예품을 구입할 수 있다.아야나와 림바에 머물렀지만 콘데나스트 트래블러 리더스 선정 세계 최고의 스파에 선정된 아야나의 테르메스 마린 스파를 즐기지 못했다면 하루빨리 다시 방문해야 할 것이다.

짐바란 마켓투어와 연결되는 쿠킹클래스 현장

프랑스식 탈라소테라피와 전통 동방 치유법에 영감을 받은 독창적인 트리트먼트를 누릴 수 있는 이곳 에서 절대 놓쳐서는 안 될 곳은 ‘아쿠아토닉풀’이다. 세계 최고 규모의 해수풀장으로 인도양에서 바로 끌어온 7억 리터의 물을 최적의 온도로 조절하여 부족한 신체 미네랄 균형을 바로 잡아준다.

총 2시간 동안 12개의 하이드로마사지 스테이션을 이용하며 뭉친 근육을 풀고 긴장을 완화할 수 있다. 무엇보다 2시간에 3만 원대로 즐길 수 있으니, 매일이라도 받고 싶은 프로그램이다.

유니크 루프톱 바에서 즐길 수 있는 치킨 토스타다와 치킨 엔칠라다.

발리에 관심 있는 이들이라면 아야나는 몰라도 ‘록바(Rck Bar)’는 한번쯤 들어봤을 것. 파도가 부딪히는 해안 절벽 위에 위치한 록바는 장엄한 일몰과 함께 시푸드 메뉴와 칵테일을 맛볼 수 있는 아야나만의 로맨틱 스폿으로 정평 나있다.

아야나와 림바 투숙객뿐 아니라 외부 리조트 손님도 많이 찾아 예약이 필수인 발리의 명소다. 물론 투숙객들에게는 일몰 풍경이 제일 잘 보이는 자리의 예약 우선권을 준다.

그동안 한정된 좌석 때문에 대기시간이 길거나 원하는 날 입장하지 못하는 일이 많았지만, 올해 4월 오랜 공사기간을 거쳐 7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해안 절벽 테라스 테이블을 마련해 갈증을 해소했다.

수준 높은 그릴 레스토랑 ‘다바’와 빌라 고객들만을 위한 비밀스러운 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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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김시웅

자료제공 아야나&림바 리조트 앤드 스파(www.ayanares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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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을 모델로 한 블랙야크 EO프렌티셔츠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맞아 올 여름은 다이내믹한 서핑과 감성적인 캠핑이 유행을 탈 전망이다.

해양스포츠 중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서핑은 예전 마니아 중심의 스포츠에서 차츰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중 스포츠로 옮겨가고 있다. 한국 서핑협회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서핑을 즐긴 사람은 3만 명으로 파악되었으며, 이는 전년대비 50% 증가한 숫자다. 따라서 올해는 서핑에 대한 인기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아웃도어 브랜드에서 서핑 관련 용품과 의류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는 작년보다 다양해진 스타일로 래시가드 21종의 오션크루라인을 선보였다. 그 중 잠수복으로 활용되고 있는 네오프렌 소재를 사용한 ‘EO프렌티셔츠’는 전문가형 스타일로 쉽게 입고 벗을 수 있도록 집업 형태로 출시돼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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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복 브랜드인 아레나 역시 자체 개발한 원단의 네온스킨과 네오프렌을 함께 사용한 ‘네온스킨 래시가드’를, 스파 브랜드 에잇세컨즈도 크롭탑, 탱크탑 등의 트렌디한 스타일의 제품을 출시해 서핑족 공략에 나섰다.

한편 백패킹과 솔로캠핑 시장도 휴가철을 맞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기존 오토캠핑이 대형 텐트 위주의 가족 레저활동이었다면 백패킹과 솔로캠핑은 미혼인 젊은 세대와 50~60대 장년층이 주를 이룬다.

특히, 최근에는 아웃도어‧캠핑 브랜드들이 혼자서도 쉽게 운반하거나 설치할 수 있도록 간편하고 무게를 줄인 텐트부터 침낭, 취사도구 등의 용품들을 출시하면서 백패킹을 넘어 브롬핑 등 다양한 형태의 나홀로 캠핑으로 발전하고 있다.

경량성과 기능성에 촛점을 맞춰 솔로캠핑과 백패킹에 적합한 블랙야크 커니스2텐트와 히말라야 에어매트
X자 폴로 입문자도 쉽게 설치할 수 있는 블랙야크 ‘커니스2텐트’는 나홀로 캠핑족을 위해 가볍고 수납이 쉽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여기에 발로 바람을 넣을 수 있는 ‘히말라야 에어매트’를 바람을 빼서 접으면 매우 적은 부피로 가방에 넣을 수 있어 나홀로 캠핑족의 어깨를 가볍게 한다.

마모트는 무게가 1037g에 뛰어난 압축률로 휴대성을 강화한 침낭 ‘나노에이브35’ 선보였고, 코베아는 역시 무게를 낮추면서도 용량을 늘려 휴대성과 사용성을 강화한 포트 일체형 가스 스토브 ‘알파인포트와이드 업’을 새롭게 출시해 나홀로 캠핑족을 공략하고 있다.



최근 박스오피스에서 천만 관객을 넘고, 역대 한국영화 흥행 '톱10'에도 들은 영화를 발견할 수 있다. 남자들의 피튀기는 범죄오락액션. 바로 영화 '베테랑'이다. 상남자들의 거친 액션과 땀냄새에  젖어있다면, 조금 분위기를 바꿔 소녀들의 상큼발랄함으로 밸런스를 맞춰보는 것은 어떨까. 내년이면 벌써 데뷔 9년 차를 맞는 베테랑 소녀시대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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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스타일에서 방영하는 '채널소시'에서 이번엔 소녀시대가 뉴욕여행에 나섰다. 소녀시대 8인 완전체가 출격하는 리얼리티 뉴욕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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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의 뉴욕행에 같이 몸을 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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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분위기 만연한 연예인st 소녀시대 수영&효연 스타일. 과감한 민소매 상의와 팬츠의 조합으로 각기 다른 섹시미를 표현했다. 마치 할리우드 스타일마냥 시원시원함이 포인트.




서현&윤아​

25.jpg걸리쉬룩과 보이쉬룩으로 각기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소녀시대 서현과 윤아. 상큼한 막내서현과 보이쉬룩을 입어도 여리여리한 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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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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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되면 청바지만큼이나 비슷하지만 다 다른 다양한 스타일의 니트는 필수. 여리여리한 니트가, 금발이 너무해. 금발과 화이트&블랙 패션으로 마치 작은 요정같아 보이는 태연의 스타일링.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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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카키색 품절의 계절. 가을이 되면 찾지도 않던 카키색을 찾게 된다. 오묘한 브라운 컬러의 헤어와 잘 어울리는 유리는 추(秋)녀.



 

티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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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는 화이트, 하의는 블루 진. 하얀 구름과 파란 하늘의 조화처럼 익숙하면서도 가장 예쁜 조합.




 

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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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조 키즈는 노키즈존. 팔도 짧고 총길이도 짧고 다 짧은 겐조 키즈용 상의를 성인여자들이 입는것은 이미 공공연한 트렌드이다. 겐조키즈룩 같아 보이는 써니의 스포티한 큐트룩. 통통튀는 써니의 매력과 닮았다. 





여행 카메라 고르는 법

Canon 750D x 전주



여행을 위한 카메라?

여행을 위한 카메라가 있을까요? 하지만 제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가장 많은 질문을 받는 부분 중 하나 입니다. 


'휴가에 해외 여행을 가려는데 어떤 카메라가 좋을까요?'

'여행에서 쓸 화질 좋고 가벼운 카메라와 렌즈를 추천해 주세요' 


여행을 위한 카메라는 없지만, 어떤 여행인지에 따라서 딱 적당한 카메라가 있곤 합니다. 자 그럼 여행을 떠나기 위한 카메라를 고르는 법을 알아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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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인 여행이라면 장비는 가볍게


2. DSLR 이라면 렌즈 선택은 신중히


3. 동영상과 장노출 사진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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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름날의 전주 사진입니다.


전주에 다녀온지 1년 정도 된 듯 한데 구석구석 바뀐곳이 보이는 것은 나름 자세히 돌아보고 다녔기 때문인가요? ^^



1. 개인 여행이라면 장비는 가볍게

가벼워야 합니다. 사실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특히나 해외 장기 여행이라면 집이 아닌 이상 지치게 마련 크고 무거운 카메라는 욕심만큼이나 사람을 빨리 지치게 합니다. 사진 촬영 보다 여행의 목적이 크다면 일반적인 스냅만 촬영하겠다 싶다면 사실 개인적으로는 컴팩트 카메라를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야 좀 더 여행을 즐길 수 있겠죠.


하지만, DSLR을 고민하시는 대부분의 분들은 사진에 대한 욕심도 많으십니다. 저 또한 그렇지만요.^^


그러면 선택의 폭은 캐논 M3와 같은 미러리스와 DSLR로 넘어 옵니다. 미러리스도 좋지만, 기본적으로는 센서가 약간이라도 큰 DSLR 쪽이 좀 더 화질에 유리하며, 무엇보다 촬영시 경쾌하고 사용할 수 있는 렌즈 군 폭도 넓어 저렴한 렌즈를 가성비 좋게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EOS-750D


750D를 써보면서 느낀점은 예전에 보급기가 아니구나 생각입니다. 있을 것은 다 있고 쓸만한 버튼도 많이 나와 있어 빠른 조작이 가능합니다. 예전에는 중급 바디에서나 보던 19 AF 포인트가 적용되어 있으며 초당 5연사가 촬영 되므로 왠만한 순간을 놏치는 일이 적어집니다. 


그러면서도 가볍고 작습니다. 510g(배터리 메모리 제외 본체 기준)의 무게는 일반적인 들고 다니는 생수병 하나의 무게 입니다. 사실상 여행 중 한 손에도 대충 들고 다니는 요 가벼운 생수병 정도의 무게라면 큰 부담은 되지 않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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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인데도 전주 거리에는 사람이 붐비는 듯 합니다. 모두가 한 손에는 아이스크림 혹은 무슨 꼬치를 들고 있는 모습이 새롭습니다.


2. DSLR 이라면 렌즈 선택은 신중히

바디만 가볍다면? 휴대성으로 장비가 가벼워 지길 바라는데 카메라만 가볍다면 더군다나 DSLR이 말이죠. 이동 거리가 길다면 렌즈의 선택도 중요합니다. 집에서나 가까운 촬영에서라면 쓰던 안쓰던 주렁주렁 렌즈를 들고 나가도 상관 없지만, 여행이라면 되도록 가볍고 효율성 있는 렌즈를 추천 드립니다.


풍경을 주로 담으신다면 캐논서 최근에 나온 stm 렌즈인 크롭바디용 10-18mm 라면 가벼운 느낌이 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실내에서나 인물 사진들을 좀 더 가까이 담고 싶다면 EF 50mm F1.8 렌즈도 가볍고 가성비도 좋을 듯 합니다. 요렇게 광각 줌렌즈와 단렌즈 조합은 가볍고 많은 것을 담을 수 있기도 하죠.


렌즈 교환이 귀찮다면 EFS 18-135mm STM와 같은 광범위 줌 렌즈도 좋긴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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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의 꼬치는 문어 오징어 꼬치 였나 봅니다. 기나긴 줄을 기다릴 수 없어서 다음 코스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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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서 카메라 사용중 많은 부분은 바로 음식 사진...

최근에 이런 저런 음식 사진을 찍어 SNS 등에 올리시는 분들도 많은데 이럴때는 스마트폰이 최고 겟죠? 하지잠 좀 더 맛깔나게 촬영한 고품질 사진으로 자랑하고 싶다면, 와이파이가 되는 DSLR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750D 또한 와이파이와 스마트폰과 연결이 수월한 NFC 기능이 되기 때문에 웹과의 공유는 확실히 편리해 졌습니다. 물론 원격 촬영도 가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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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3. 동영상과 장노출 사진이 있는가?

동영상과 장노출 사진을 촬영하고 야경을 더 멋지게 찍기 위해서는 아무리 수전증 없는 로봇 팔이라고 해도 삼각대는 필수 입니다.


여기서 고민은 어쩌면 짐 될 듯한 삼각대를 갖고 가느냐 포기하느냐 이지만, 확실히 다른 느낌의 사진이 가능해 지는 것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다행이도 가벼운 750D라면 손바닥 만한 미니삼각대와 주변 지형의 조합으로도 가능하기도 하니 여행에 미니삼각대라도 꼭 챙겨 가시길 권합니다.


그것도 번거로우시다면 캐논 750D의 ISO 12800의 고감도 촬영을 사용하거나 렌즈의 손떨림방지를 이용하시는 방법도 대안책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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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카메라 선택하는 법


캐논 750D라면 어떨까요? 


750D의 스펙과 함께 여행 카메라를 고르는 나름의 기준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나가면 덥고 땡볕이지만 그래도 집안에만 있는다면 답답하겠죠? 너무 무리 하지 않게 살살 돌아다니면서 뜨거운 여름을 느껴 보아요.^^;

영국 텔레그래프는 12일(현지시각) 일반석 승객도 일등석 또는 비즈니스석을 타는 기분으로 여행하는 방법 10가지를 소개했다.


1. 공항 라운지를 이용하라. 

공항 라운지에서는 다양한 간식거리와 음료, 와이파이, 푹신한 소파 등을 즐길 수 있어 일등석을 탄 것만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이용료도 비싸지 않다. 공항마다 다르지만 15유로(약2~3만원)만 내면 이용할 수 있는 라운지들이 많다. ‘프라이어리티 패스(Priority Pass)’나 ‘라운지 패스(Lounge Pass)’, ‘드래곤 패스(DragonPass)’ 등 다양한 업체들을 이용할 수 있다. 



2. 경유하는 비행편을 활용하라.

타고 있던 비행기가 승객을 싣거나 급유를 위해 중간 경유지에서 체류를 해야 할 경우 지루해하지 말고 기회를 즐겨라. 승무원들에게 말을 걸어보라. 대부분 친절하게 대화에 응할 것이다. 비행편이 만석이 아닐 경우 승무원이 일등석으로 좌석을 업그레이드를 해줄지도 모른다.



3. 비상구 좌석이 꼭 좋은 것은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공간이 넓은 비상구 좌석이나 아기요람을 설치할 수 있는 앞줄 좌석을 선호한다. 다리를 넓게 뻗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자리는 단점도 많다. 비상구 좌석의 경우 뒤로 제처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아기요람을 설치할 수 있는 좌석은 자칫 비행시간 내내 아기 울음소리를 들어야 할 지도 모른다.




4. 멀미를 느낀다면 기내 중앙부분의 좌석에 앉아라.
비행기를 타는 게 불안하거나 멀미를 느끼는 사람이라면 날개 부위를 지나 중앙에 있는 좌석을 이용할 것을 권한다. 비행기가 흔들릴 때 가장 안정감 있는 자리다. 비행기 앞쪽에 위치한 일등석보다도 흔들림이 적다. 다만 중앙부 좌석 바로 밑은 랜딩기어가 작동되는 위치라 비행기가 이·착륙할 때 다소 시끄러울 수 있다.



5. 혼자 여행한다면 업그레이드 기회를 노려라.

비행기가 초과 예약된 상태일 경우 비즈니스석으로 업그레이드 되는 대상은 대개 나홀로 여행객이다. 승객이 많지 않은 경우 좌석 한 줄을 통째로 차지하고 누워서 갈 수도 있다. 여행작가인 닉 바울로스는 “나는 항상 맨 마지막에 비행기에 탑승을 하는 편이다. 기내를 한 바퀴 둘러보면 통째로 비어있는 줄이 있는 경우가 있는데 그게 내 차지가 되지 말라는 법이 어디 있는가”라고 말했다.



6. 항공사 근무자들을 사귀어둬라.

항공사 관계자를 알게 될 기회가 있다면 친해지도록 하라. 객실 사무장을 알고 있다면 좌석을 비즈니스석으로 업그레이드 해 줄 수도 있다.



7. 스스로 즐길 수 있는 물건을 지니고 타라.

대부분 비행기에서 영화나 음악을 볼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 즐길 수 있는 물건을 들고 오면 여행은 더 즐거워진다. 독서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 한 두 권을 가방 속에 챙겨라. 영화나 드라마, 음악 등 파일을 지니고 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8. 당신의 베개와 담요, 눈가리개를 지니고 타라.

기내에서 제공하는 베개와 담요, 눈가리개는 대개 허접하다. 장거리 여행을 한다면 편안한 베개와 담요를 지니고 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9. 발을 편하게 올려놓을 수 있는 쿠션 등을 챙겨라.

일반석에서는 발을 편하게 올려놓을 수 있는 물건을 찾는 게 쉽지 않다. 미리 발을 올려놓을 수 있는 두툼한 쿠션을 준비하면 편하다.



10. 항공사 한곳을 꾸준히 이용하라.

항공사 한곳을 꾸준히 이용한 고객은 비행기표 할인이나 라운지 무료 사용권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충성 고객이라면 비즈니스석으로 좌석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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