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짐싸기 : 바캉스 가볍게 떠나는 여행가방 짐싸기 꿀팁 모음

바야흐로 휴가의 계절

7월이 왔습니다!

바캉스 가볍게 떠나는 여행가방 짐싸기

꿀팁 모음 알려드릴게요~

다쓴 일회용 인공눈물은

에탄올 묻힌 화장솜으로 소독후

리퀴드 제형에 스포이드처럼 꾹 누르면

하루 쓸 양 만큼 쏙 들어간답니다.

인공눈물 케이스는 면봉 넣기에 딱이에요!

여행가방 쌀 때 빨대가 정말 유용하게 활용되는데요

빨대를 잘라서 리퀴드, 크림 타입 등을

한 번 쓸 만큼 넣어주고 고데기로 봉합하면

일회용 화장품 포장 완성!

소금, 설탕이나 하루 먹을 비상약도

빨대 하나에 포장 완료 할 수 있어요!

목걸이를 넣어줘도 좋답니다

빨대만큼 유용한 비닐장갑 활용!

손가락마다 잘라서 하루 쓸 화장품을

넣어주면 좋아요~

묵혀뒀던 샘플은 여행갈 때 쓰기 딱이죠!

샘플이 너무 크다면 렌즈통에 넣어가세요~

팩트, 섀도 등 깨지기 쉬운 제품은

화장솜을 알맞게 잘라 넣어주면

깨지지 않게 보호할 수 있어요!

다들 아시겠지만

1회용 샤워캡에 신발넣기

옷 말아서 넣기도 짐 줄이는데 딱이에요!

종이클립으로 면도날 보호하기,

잃어버리기 쉬운 악세사리는

구급약통에 담아가기도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