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의 0번째 이미지

아름다운 자연과 물놀이의 재미가 있는 라오스 꽝시폭포

하루만큼씩 다가오고 있다. 5월 황금연휴 말이다. 마음은 이미 휴가지 어딘가로 가 있는 이들 많겠지만 반대로 계획조차 세우지 못한 이들도 여럿일 터. 혹시 주머니 사정 때문에 망설이고 있다면 이번주 땡처리 전광판에 주목하시길. 일본 후쿠오카 항공권을 9만9000원, 마카오 항공권을 15만4000원에 살 수 있는 프로모션이 펼쳐지고 있다. 서두르면 여행이 보인다는 말씀. 이 밖에 홍콩과 라오스, 일본 오사카 등의 상품도 알뜰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 일본 후쿠오카 2박3일 항공권 9만9000원부터 = 여행박사는 4월 한 달간 일본 규슈 후쿠오카로 떠나는 항공권을 9만9000원에 내놨다. 제주항공을 타고 오가며 4월 10·11·12·13·15·18·19·20·24·25일 출발한다. 출발 날짜마다 가격이 다른 만큼 저렴하게 떠나고 싶다면 빨리 예약하는 것은 필수. 만약 숙박을 함께 예약한다면 최저 18만5000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숙소는 후쿠오카 시내에 위치한 레지던스로 최대 4명까지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복합 쇼핑타운인 캐널시티도 도보로 5분이면 도착해 쇼핑과 먹방을 위한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더욱 제격일 터. 

◆ 마카오 3박4일 항공권 15만4000원부터 = 비용 대비 가장 럭셔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여행지를 꼽으라면 마카오가 아닐까. 1박당 10만~20만원대로 특급호텔을 이용할 수 있다. 웹투어는 에어마카오의 15만4000원부터 예약할 수 있는 왕복항공권을 판매한다. 이 항공권을 이용하면 3박4일 기준 1인 30만원대로 호사스러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마카오는 관광과 휴양을 동시에 만끽하기에 좋은 곳이다. 마카오의 랜드마크로 쌍벽을 이루는 세계문화유산 지역의 성바울성당과 마카오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마카오 타워는 꼭 한번 가볼 만한 곳. 이국적인 포르투갈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세나도 광장도 여행하기 좋다. 

◆ 홍콩 자유여행 3박4일 39만9000원부터 = 5월 황금연휴에 항공권이 비싸 어딜 가야 할지 망설이고 있다면 여행사의 단체항공권을 노려보는 것이 한 방법이다. 날짜와 일정 등이 고정돼 있지만 가격은 저렴하다. 웹투어는 홍콩익스프레스 항공을 이용하는 홍콩 3박4일 왕복항공권을 39만9000원에 내놨다. 2만원 할인 쿠폰을 적용하면 최저 37만7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새벽에 인천을 출발해 아침에 홍콩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4월 29·30일과 5월 1·2·3·4일 예약가능. 

◆ 라오스 5·6일 36만9000원부터 = 찬란한 문화유산과 아름다운 자연환경, 현지들의 여유 있는 생활과 순수함이 어우러져 있는 곳. 라오스는 '시간이 멈춘 땅' 또는 '힐링의 땅'이라는 수식어처럼 느릿하고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 자신을 되돌아보는 힐링여행을 하기에 제격인 곳이다. 인터파크투어는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과 방비엥을 여행하는 패키지 상품을 마련?다. 3박5일 또는 4박6일 일정 중 선택할 수 있다. 왓 시므앙 사원, 왓 씨앙쿠앙 관광, 탐남&탐쌍동굴, 왓 탓루앙 등의 명소는 물론 방비엥 강가에서의 카야킹과 전신마사지 1시간, 에메랄드빛 블루라군에서의 물놀이를 특전으로 포함했다. 36만9000원부터. 

◆ 일본 오사카·교토·나라 3일 53만9000원부터 = 인터파크투어는 2박3일간 알찬 휴가를 보낼 수 있는 일본 오사카 2박3일 패키지 상품을 선보였다. 왕복항공권과 일정표상의 숙박, 식사, 차량 관광지 입장료, 해외여행자 보험 등을 모두 포함해 가격은 53만9000원부터다. 오사카와 교토, 나라를 함께 둘러보는 일정이며, 오사카 천연 온천욕 체험을 통해 여행의 피로를 풀 수도 있다. 2일차에는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유니버설스튜디오 재팬 자유관광(추가 비용 발생)이나 교토 아라시야마 관광 중 선택할 수 있다. 짧지만 실속 있게 근거리 해외 여행을 다녀올 수 있는 기회로, 지금 바로 떠난다면 오사카의 벚꽃과 함께 봄을 맞이할 수 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