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안탈리아 : 터키 최고의 휴양지"지중해의 햇살과 고대 문명의 신비가 가득한 곳"
터키의 최대 휴양지 안탈리아는 매년 이스탄불보다 더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편안한 휴식과 짜릿한 모험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지상낙원이다. 연중 300일 이상 밝은 태양이 내리쬐는 이 지역은 일광욕이나 수영, 윈드서핑, 수상스키, 세일링, 등산, 동굴탐험 등의 활동이 가능하다. 송림이나 올리브 숲, 감귤, 야자수, 아보카도, 바나나 농장 사이에서 주요 역사 유적들을 찾는 재미도 큰 즐거움을 준다. '안탈리아'는 기원전 2세기께에 세워진 유서 깊은 곳으로 고대에는 페르가뭄의 아타루스 2세의 이름을 따 아텔리아로 불렸다. 고대광장 칼레이치, 역사유적, 기념품, 박물관 그리고 아름다운 아타튀르크 공원과 카라알리 오굴루 공원, 수많은 선착장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여행객에게 아기자기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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