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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행

미국 엘패소 : 최고의 예술, 문화 및 역사 박물관 2016.06.03 - [북아메리카/미국] - 미국 화이트샌즈 - 신이 빚은 새하얀 모래 천국 미국 화이트샌즈 - 신이 빚은 새하얀 모래 천국 태양의 강렬한 광선이 구멍 뚫린 듯한 하늘위로 파란색의 캔버스를 펼쳐낸다. 하늘을 제외한 대지는 온통 하얀색. 비와 바람, 물과 공기는 미국이라는 거대한 문명의 세계 속에 오아시스와 같은 travelbible.tistory.com 북쪽으로 여행하는 스페인 탐험가들이 1500년대 후반 사막 엘파소 델 노르테에서 솟아오른 두 산 사이의 통로를 이름을 지정한 이래로, 이 지역은 서로 교차하는 문화의 중심지였습니다. 오늘날 엘패소 는 텍사스-멕시코 국경을 따라 뻗어 있으며 자매 도시인 멕시코 후아레스에서 매우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이 도시는 함께 세계에서 가장 큰 2개국.. 더보기
미국 뉴욕의 힐링 마운틴 빌리지 2022.04.10 - [세계여행을 떠나요] - 미국 : 애팔래치아 트레일을 따라 방문할 매력적인 작은 마을 10곳 미국 : 애팔래치아 트레일을 따라 방문할 매력적인 작은 마을 10곳 미국에는 사랑할 작은 마을 이 많이 있으며 , 애팔래치아 트레일을 하이킹할 계획이라면 곧 가장 좋은 곳의 앞자리에 앉게 될 것입니다. 이 기이한 커뮤니티 몇 곳을 방문하기 위해 트레일 travelbible.tistory.com 약 150년 전, 뉴욕 북부의 사라낙 레이크(Saranac Lake) 마을은 전염성이 강한 질병에 대한 치료법을 찾는 사람들의 고향이 되었습니다. 오늘날에도 그 치유의 유산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매년 겨울, 북부 뉴욕 마을 사라낙 호수에는 반짝이는 얼음 요새가 플라워 호수 기슭 위로 솟아 있습니다. .. 더보기
미국 : 사우스 캐롤라이나에서 즐기기 좋은 6개 해변 2,876마일의 조수 해안선 이 있는 사우스 캐롤라이나 는 고독, 가족의 즐거움, 봄 방학 분위기 등 무엇을 원하든 해변을 찾는 사람들의 꿈입니다. 사우스 캐롤라이나 해변은 시원하고 반짝이는 대서양과 눈부신 조개껍데기를 숨기는 넓은 모래 해변뿐만 아니라 방문객을 유혹합니다. 야생 동물을보고, 역사에 깊이 빠져들고, 수상 스포츠를 즐기고, 식사, 쇼핑 및 스파를 즐길 수 있습니다. 사우스 캐롤라이나의 각 해변에는 고유한 분위기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남부의 매력이 있는 찰스턴에서 차로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따라서 사치품에 흠뻑 빠지고 싶거나 박하를 소비하지 않고 평생 지속되는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사우스 캐롤라이나를 다음 해변 휴가로 고려하십시오. Folly Beach에는 부두, 펠리컨 사육장 및 .. 더보기
미국 : 플로리다 캠핑을 위한 최고의 장소 8곳 — 숲에서 해변까지 해변 근처에 텐트를 치고, 숲속의 호화로운 오두막에서 밤을 보내거나, 목장에서 글램핑을 하든, 이 플로리다 캠프장은 자연과 다시 연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플로리다 에서 야영하기에 가장 좋은 장소를 찾고 있다면 습한 환경에서 덥고 후덥지근하며 모기로 가득 찬 밤에 대해 많은 경고를 받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잘못된 시간에 잘못된 장소를 선택하면 이 정확한 경험에 대한 보상이 보장되지만, 적절한 계절에 캠핑을 할 수 있는 멋진 장소가 많이 있습니다. ( 캠핑 여행 에서 무더운 더위, 잠재적인 폭우 및 과도한 무는 벌레를 피하려면 10월에서 3월 사이를 유지하십시오 .) 울창한 숲에서 열대 플로리다 사주 에 이르기까지 최고의 장소 8곳을 읽으십시오. 플로리다로 캠핑을 갑니다. 오칼라 국유림 크레딧: .. 더보기
미국 라스베이거스, 명물 ‘화산쇼’ 이제 못 본다 라스베이거스의 상징 ‘화산쇼’를 더 이상 볼 수 없다. 출처=하드록 인터내셔널 공식 홈페이지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최근 하드록 인터내셔널은 ‘MGM 리조트 인터내셔널’로부터 ‘미라지 호텔’ Mirage Hotel과 카지노를 10억 7500달러(약1조 2712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 매각 대금은 전액 현금으로 지급된다. 미라지 상표권을 최대 3년간 사용하는 조건이며, 거래는 2022년 하반기에 최종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카지노 거물 스티븐 윈 전 회장이 지은 미라지 카지노 호텔은 1989년 11월 22일 문을 열었다. 라스베이거스 중심부에 위치해 있으며, 밤마다 불을 내뿜는 화산 조형물 쇼로 유명하다. 3000명이 넘는 인원이 화산 철거 반대 서명을 냈지만, 하드록 인터내셔널의 짐 앨런 최고경영.. 더보기
미국 샌프란시스코 : 살기도, 놀기도 좋은 도시… 혼자라면 더 좋다 살기도, 놀기도 좋은 도시… 혼자라면 더 좋다 샌프란시스코서 라스베이거스까지 자유의 여신상과 에펠탑, 콜로세움이 한 군데에 모여 있는 라스베이거스의 야경(사진 왼쪽). 사막 한가운데서 세계 문화·경제의 중심지와 고대 유적을 흉내 내는 게 귀여워 보였다. 소살리토에서 돌아온 뒤, 호텔까지 걸어갈 힘이 나지 않아서 이 도시의 명물인 스트리트 카를 탔다. 편도 2.25달러인데 거스름돈을 내주지 않으니 딱 맞게 잔돈을 준비해야 한다. /라스베이거스·캘리포니아 관광청 제공모든 길은 과정에 불과하지만 출발점과 도착점은 따로 있는 법이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여행을 시작한다면 라스베이거스에서 끝내는 게 여정의 완성이다. 샌프란시스코는 가장 살고 싶은 도시이며 라스베이거스는 가장 놀기 좋은 도시로 꼽힌다. 두 도시 이야기는 한마디로 귀결된다. 남들처럼 안 놀아야.. 더보기
미국 괌 : 오감 만족의 휴양지 '괌' ▲ 사랑의 종 눈부시게 빛나는 파란 하늘, 에메랄드 빛 바다, 바람에 춤추는 야자수들…. 관광과 휴양 그리고 쇼핑까지 3박자가 맞아 떨어지는 괌은 영혼의 안식처라 불릴 만 한 여행지다. 때문에 괌은 신혼 여행객이나 가족단위 관광객 모두가 오감 만족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곳이다. 괌의 또 다른 장점은 뛰어난 접근성. 인천공항서 비행기로 4시간이면 닿을 수 있다. 덕분에 최근 일본 대지진에 따른 원전 폭발 등으로 일본 여행이 어렵게 되자 그 대체 여행지로 톡톡히 인기를 누리고 있다. ▲ 마이크로네시어 몰 ◆눈이 즐거운 볼거리 ▶아름다운 해변=드넓은 백사장을 가진 아름다운 해변이 섬 특성상 여러 곳에 산재해 있다. 특히 이판, 건, 탈라포포, 리티디안 비치 등은 잔잔한 파도와 적당한 수온으로 해수욕을.. 더보기
미국 뉴욕 : 이 공원에서 산책하기만 해도 영화 속 주인공 된다 영화로 떠나는 뉴욕 공원 여행 멜로영화 단골센트럴파크의 아이스링크장 영화 '빅'에 나온 'F.A.O 슈월츠' 장난감 가게 '뉴요커(Newyorker)'가 대체 뭐길래. 시카고나 오하이오에 사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단어는 특별히 없어도 뉴욕에 사는 사람들을 가리켜 부르는 뉴요커란 단어는 이미 고유 명사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뉴욕에 사는 미국 작가 조시 킬러-퍼셀은 "나는 절대 뉴욕을 떠나지 않을 것이다. 뉴요커가 되는 데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지만 이 도시에서 죽는다면 자격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라고 했다. 뉴욕을 가보지 못한 사람들조차 '뉴욕'이란 지명에 설레고 뉴요커를 동경한다. 영화의 배경으로 가장 많이 등장하는 도시도 뉴욕이다. 뉴욕의 매력을 확인하기 위해 이곳을 배경으로 한 영화들을 찬찬히 살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