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카 카를로바츠지방-플리트비체

[투어코리아] '수도 자그레브에서 이스트라, 크바르네르를 거쳐 해안선 따라 여행한다면 크로아티아의 매력에 듬뿍 맛볼 수 있을 겁니다.'


지난 5월 24일 서울에서 열린 '관광워크숍'에 참가한 크로아티아관광청 아드리아나 사비는 크로아티아의 여행매력을 보다 더 잘 느끼기 위한 코스를 소개했다.

▲ 이스트라지방

아드리아나 사비는 '이스트라 지역은 르네상스 분위기가, 크바르네르 지역에선 함부르크아우구스부르크의 흔적을, 달마치아 지방에선 로마시대와 중세시대 유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며 '박물관, 와인, 음식, 아트, 영화 및 드라마 등 테마별 여행을 한다면 각 지역별로 중세, 로마 르네상스 등의 특징과 조금씩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최근 5년 사이(2011년 4만7천명->2015년 31만3,309명) 크로아티아를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 수가 무려 567%나 급증할 정도로 한국여행시장은 아시아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중요 시장'이라며 '이러한 여세를 이어가 올해에는 50만 방문객을 목표로 하고있다'고 밝혔다.

▲ 리카 카를로바츠지방-플리트비체

이를 위해 한국 시장에서 보다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1년마다 관광 워크숍을 개최하는 것은 물론 한국의 관광박람회에 크로아티아의 각 도시별로 참가해 각 도시의 관광매력을 전달할 예정이다.


미디어를 대상으로 한 팸투어는 물론 SNS를 활용한 홍보도 강화할 방침이다. 크로아티아 한국 카카오톡도 개설할 예정이다.


드라마 '디어마이프렌즈'를 통해 아름다운 크로아티아의 매력을 전달, 더 많은 한국관광객이 크로아티아를 찾게 되길 바란다고도 전했다.

▲ 이스트라지방

아드리아나 사비는 '크로아티아는 한국 면적의 반, 한국 인구의 10%에 불과하지만, 5천km에 달하는 해안선과 1,000여개 이상의 섬이 있는 매력적인 곳'이라고 소개했다.


크로아티아 면적의 10%가 공원으로, 플리체비체 국립공원을 포함해 8개의 국립공원, 11개의 자연공원 등이 있으며, 푸른 바다와 초록빛 자연이 어우러져 여행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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