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물놀이를 절로 생각하게끔 하는 무더운 여름이 다가왔다. 많은 여성 스타들은 그동안 갈고 닦았던 탄탄한 복근과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하며 다가온 무더위에 당당이 맞서고 있다.
파란 하늘과 시원한 바다, 그리고 수영장을 배경으로 다양한 매력을 뽐내는 스타들. 보기만해도 시원해지는 스타들의 화보대결을 모아보았다.
제시-현아, 우위 가늠할 수 없는 ‘특급 몸매’
제시의 과거 화보가 네티즌들 사이에 새삼 화제다.
30일 연예계에 따르면 제시는 과거 패션지 ‘인스타일’과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제시는 비키니 수영복을 연상시킬 정도로 노출도가 높은 의상을 입은 채 포미닛 현아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운동으로 탄탄하게 다져진 아찔한 볼륨감의 몸매를 뽐내고 있는 제시와 현아의 모습은 뭇 남성팬들의 마음에 불을 지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제시 몸매 끝장 난다” “제시 한국의 비욘세” “제시 현아 용호상박이네”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한편 제시는 1988년생이다.
◇ ‘쎈언니’ 제시, 더위 몰아내는 막강 매력
3일 패션매거진 그라치아는 공식 인스타그램으 통해 “제시의 래시가드 화보 미리보기, 하나 더 공개해 볼까요? 탐나는 몸매와 탐나는 래시가드의 만남”이라는 글과 함께 화보 사진을 올렸다.
‘센언니’라는 곡으로 파워풀한 랩 실력과 수준급 가창력을 자랑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제시는 해변을 배경으로 막강한 몸매를 자랑했다. 화보 속 제시는 몸매가 드러나는 래쉬가드에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굴곡진 제시의 라인과 볼륨감이 시선을 압도한다.
사진=그라지아, 슈어, 코스모폴린탄
◇ ‘폐왕색’ 현아의 계절이 왔다…명불허전
걸그룹 포미닛 현아는 최근 패션매거진 슈어는 6월호 커버모델로 발탁된 현아의 바캉스룩 화보를 공개했다.
현아는 인도네시아 발리 꾸따 해변에서 진행된 화보촬영해서 수영복을 활용한 비치패션을 탁월하게 소화, 건강미와 섹시미를 동시에 발산하며 많은 이들의 감탄을 절로 자아냈다.
이번 화보를 위해 현아는 몸매 관리에 힘을 쏟은 것으로 전해졌다. 촬영 전날까지 러닝을 하며 긴장감을 놓치지 않았으며, 이 같은 현아의 노력 덕분에 완벽한 화보가 탄생할 수 있었다.
◇ 건강미 넘치는 걸크러시, 유빈
걸그룹 원더걸스 유빈은 화보를 통해 건강미 넘치는 섹시미는 물론이고 여심까지 공략하는 걸크러시의 매력을 자랑했다.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과 스포츠 브랜드 르꼬끄 스포르티브가 함께한 유빈의 래쉬가드 화보가 공개 된 후 각종 포털 메인을 장식한 데 이어 포털 검색어까지 섭렵하면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에서 유빈은 구릿빛 피부와 어울리는 워터핏수트 래시가드를 입고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과 당당한 포즈를 선보이며 단숨에 시선을 압도했다.
최근 많은 여자 연예인들이 올 여름 핫한 아이템인 래쉬가드와 비키니 등을 착용한 화보를 공개하고 있는 가운데 탄탄한 몸매로 완벽한 수영복 자태를 뽐낸 유빈의 화보는 역대급 섬머 화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 오인혜, 청순 섹시 넘나드는 마린룩
2011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가슴을 훤히 드러낸 레드 드레스로 배우 오인혜가 생애 첫 수영복 화보를 공개했다.
남성지 맥심(MAXIM) 6월호는 럭셔리 요트 위 바캉스 콘셉트로 진행된 오인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에서 오인혜는 가슴이 깊게 파인 수영복과 글래머러스한 보디라인이 돋보이는 원피스 등을 입고 관능적인 리조트룩을 선보인다.
◇ 강소라, 멀리서 봐도 완벽한 보디라인
코스모폴리탄&그림공작소 제공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과 스포츠 브랜드 '르꼬끄 스포르티브'가 함께한 유빈의 래쉬가드 화보가 공개 된 후 각종 포털 메인을 장식한 데 이어 포털 검색어까지 올킬하면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라스베가스를 배경으로 한 이번 화보는 유빈의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유감없이 드러내며 '역시 걸 크러쉬는 유빈''유빈이 하면 뭔가 다르다'는 팬들의 감탄사가 이어지고 있다. 이런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코스모퐅리탄과 JYP 엔터테인먼트에서는 공개되지 않았던 추가 컷은 물론 꽁꽁 숨겨놨던 B컷까지 공개하기로 결정, 또 한번 포털 사이트 메인 올킬을 예고하고 나섰다.
이번에 공개된 미공개 추가 화보컷과 B컷 화보에서 유빈은 구릿빛 피부와 어울리는 워터핏수트 래시가드를 입고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과 당당한 포즈를 선보이며 단숨에 시선을 압도했다. 최근 많은 여자 연예인들이 올 여름 핫한 아이템인 래쉬가드와 비키니 등을 착용한 화보를 공개하고 있는 가운데 탄탄한 몸매로 완벽한 수영복 자태를 뽐낸 유빈의 화보는 역대급 섬머 화보라는 최고의 찬사를 받고 있다.
소이현, 구멍 ‘숭숭’ 수영복 몸매과시용?
소이현 과거 사진이 새삼 화제다.
30일 연예계에 따르면 소이현은 과거 영화 ‘톱스타’를 통해 섹시 매력을 가감 없이 발휘했다.
특히 해당 영화 스틸컷 속에서 소이현을 풀밭에 마련된 의자에 누워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수영복 차림으로 유혹적인 자태를 과시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소이현, 정말 뽀얗다”, “소이현, 구멍 숭숭 수영복 야해요”, “소이현, 딸 엄마 닮음 진짜 예쁠 듯”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한편 소이현은 1984년생이다.
19일 연예계에 따르면 전효성은 과거 패션매거진 코스모폴리탄과 스포츠 브랜드 수영복 화보를 촬영했다.
화보 속 전효성은 바닥에 무릎을 대고 앉은 포즈로 군살없는 몸매에 풍만한 볼륨이 돋보이는 노란색 아디다스 비키니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전효성 몸매 진짜 완벽하다” “전효성 건강미 넘쳐” “전효성 스포츠 브랜드 모델로 딱이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전효성은 1989년 생이다.
레이양 ‘근육미’ 수영복 자태 황정음과 ‘쌍벽’ |
[이슈팀]
10일 연예계에 따르면 레이양은 과거 패션지 ‘슈어’를 통해 파격적인 콘셉트의 아찔한 수영복 화보를 선보였다.
레이양은 노출이 심한 수영복을 착용하고 등근육이 선명한 뒷모습을 공개했다. 남자들 못지않은 탄탄한 근육질 몸매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레이양, 운동 얼마나 했으면”, “레이양, 수영복이 터질 듯”, “레이양, 포스 장난 아니다”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한편 레이양은 1987년 생이다.
하지원, 수영복 사이로 보이는 풍만 몸매 ‘김혜수’ 비켜 |
하지원의 과거 사진 1장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새삼 화제다.
3일 연예계에 따르면 하지원은 과거 자신의 일상 사진 1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하지원은 해외에서 스트라이프 무늬의 속옷을 입고 사진을 촬영했다. 수영복 라인 사이로 엿보이는 하지원의 풍만한 몸매에 뭇 남성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네티즌들은 “하지원, 숨겨왔던 너의 몸매”, “하지원, 저렇게 컸었나?”, “하지원, 정말 예쁜 배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지원은 1978년 생이다.
명단공개 김사랑. 사진=코스모폴리탄
‘女연예인 볼륨몸매 1위’ 김사랑, 수영복 입고 ‘아찔’ 포즈…볼륨+각선미 ‘대박’
명단공개 김사랑 강예원 박수진
배우 김사랑이 여자 연예인 볼륨몸매 1위로 뽑히면서 김사랑의 과거 화보가 재조명 받았다.
김사랑은 과거 패션지 ‘코스모폴리탄(COSMOPOLITAN)’과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속 김사랑은 호피 무늬의 란제리룩을 입은 채 도발하는 표정으로 섹시한 매력을 한껏 드러났다. 특히 김사랑의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29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2015’에서는 가장 예쁜 몸을 가진 미녀 스타 명단이 공개된 가운데 배우 김사랑 강예원 박수진이 TOP3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모았다.
이날 ‘명단공개’가 선정한 여자 연예인 볼륨몸매 1위는 김사랑. ‘명단공개’는 38세라는 나이와 어울리지 않는 동안 외모에 명품 몸매로 늘 화제의 중심에 서는 김사랑에 대해 화보를 찍었다 하면 섹시한 외모는 물론 긴 다리와 완벽한 볼륨감으로 남심을 흔들고 있다고 평했다. 김사랑은 173cm 키에 49kg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으며 신체 사이즈는 34-24-34로 알려졌다.
하지만 김사랑이 처음부터 이 같은 몸매를 지닌 건 아니라고. 이날 방송에서는 김사랑의 미스코리아 시절 영상이 공개됐고, 그녀의 믿기 힘든 뱃살이 여과없이 등장했다. 살이 잘 찌는 체질이라는 김사랑은 항상 긴장을 늦추지 않으려고 스스로를 괴롭히면서 지금의 완벽한 몸매를 완성했다는 후문이다.
김고은, 수영복 방불케 하는 역대급 노출
김고은의 과거 화보가 네티즌들 사이에 새삼 화제다.
15일 연예계에 따르면 김고은은 과거 패션지 ‘나일론’과 함께 파격적인 느낌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김고은은 란제리를 떠올릴 만큼 노출도가 높은 의상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약간 어색한 듯 수줍은 미소를 띄우고 있는 김고은의 모습은 뭇 추운 겨울 남성팬들의 마음을 녹였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김고은 정말 파격적이야” “김고은 생각보다 늘씬하다” “김고은 가장 핫한 연예인”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한편 김고은은 1991년 생이다.
황승언의 아찔한 수영복 자태가 새삼 화제다.
11일 연예계에 따르면 황승언은 ‘맥심’ 화보촬영 비하인드 영상에서 수영복을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냈다.
황승언은 튜브톱 디자인의 수영복을 입은 채 가녀린 어깨와 풍만한 볼륨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황승언은 이 영상에서 물에 젖은 채 옅은 화장을 하고도 굴욕 없는 민낯을 뽐내고 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황승언, 몸매 후덜덜” “황승언, 훔치고 싶은 보디라인” “황승언, 완전 내 이상형” 등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한편 황승언은 1988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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