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 두 번째로 큰 섬인 민다나오제너럴산토스에서 참치를 소재로 한 흥미로운 축제가 9월 5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다고 필리핀관광청이 17일 밝혔다.

제너럴산토스는 참치 어획량이 40톤에 달하는 세계적인 참치 도시로, 축제 기간에는 '튜나 빌리지'에서 다양한 참치 요리를 선보인다.

또한 생선 모양으로 장식된 자동차들의 행진인 '피스카레이드', 참치를 비롯한 생선 모형의 전등이 밤거리를 밝히는 '튜나 플로트 퍼레이드', 전통 공연 등의 행사도 마련된다.

필리핀관광청 관계자는 "제너럴산토스는 마닐라, 세부, 다바오에서 항공기로 갈 수 있다"며 "태풍이 오지 않아 여름에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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