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끊임없이 자신만의 낙원을 꿈꾼다. 어느 날 순식간에 신기루처럼 사라진다 하더라도 낙원을 찾는 일은 의미를 가진다. 미지의 세계에 대한 호기심은 삶에 활기를 부여할 테니까. ‘인도양의 진주’라 불리는 세이셸 공화국은 사람들이 찾아 헤매는 낙원의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다. 하늘과 꿈,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던 낙원은 이제 지상으로 내려와 사람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파랑새가 멀리 있지 않은 것처럼, 이미 낙원도 우리 곁으로 다가온 것이다. |
앙세 소스 다종 해변 - 세이셸을 대표하는 해변가로, 영화 <캐스트 어웨이>의 주 무대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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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세 소스 다종 해변의 화강암 - 화강암들은 햇빛의 각도에 따라 다양한 색깔로 변해 또다른 감동을 준다. |
![]() 요트, 리조트, 그리고 청명한 바다 - 세이셸은 지상 낙원이라 불릴 만한 모든 조건을 갖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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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거북 - 느릿느릿 걷고 있는 자이언트 거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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