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를 여행했던 사람들이라면 들어봤던 익숙한 이름이다. 발리는 단순히 리조트에서 쉬는 것이 아닌 다양한 재미가 있는 곳이다. 발리는 낮과 밤이 틀린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있는 곳이다.

전 세계에서 모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 때문에 발리 자체의 문화나 느낌보다는 여느 대도시의 클럽이 발리로 옮겨온 듯한 느낌이다. 발리에서 가장 화끈한 밤을 즐기고 싶다면 바로 이곳을 찾아가 보자.

꾸따 지역의 레기안로드에는 크고 작은 인기 있는 클럽들이 산재해있다. 발리의 새로운 면을 볼 수 있는 다양한 클럽들을 찾아본다. 레기안로드는 예전에 폭탄테러로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었던 곳인데 지금은 과거의 아픈 기억들은 추모비정도만 남아있다고 이곳에는 VIP, 스카이가든등 외국인에게 알려진 클럽들이 있다.

조금 더 다양한 핫플레이스를 찾는다면 누구나 추천하는 곳이 바로 쿠데타와 포테이토 헤드, 두 레스토랑 겸 클럽들은 스미냑 지역에서 최고로 인기 있는 곳들이다. 레스토랑과 클럽을 겸한 이곳은 밤에만 하는 것은 아니다 낮부터 즐기는 여유 있는 즐거움!







발리를 찾는 관광객들이 찾는 쿠데타(Ku de Ta) 이름이 주는 뉘앙스는 좀 긍정적이지 않지만 뭔가 도전적이다. 쿠데타(Ku de Ta)는 발리 스미냑의 가장 유명하고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 이다. 이곳은 칵테일 바와 수영장, 빨간색의 파라솔, 비치 베드 그리고 눈앞에 바다가 시원하게 펼쳐져 있다.







DJ가 바다를 바라보면서 신나는 최신 음악들을 틀어준다. 마치 해변에 펼쳐진 고급스러운 난장 같다고 할까. 음악과 함께 이곳 손님이라면 누구나 수영장 이용과 비치베드에서의 휴식이 가능하다 해변 바로 앞의 비치베드는 인기가 높다. 그 이유는 이곳에 누워 바다를 바라보며 즐기는 칵테일과 휴식이 이곳의 가치를 더하기 때문이다.







많은 관광객들이 낮 시간에도 많이 찾는다. 주로 가족단위의 관광객들이 휴식을 위해 많이 찾는다. 파라솔을 펴놓고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독서와 오수를 즐긴다. 석양이 멋진 저녁시간이 되고 밤이 되면 발리의 밤을 즐기려는 젊은이들과 관광객 커플로 넘쳐난다.







인근에 있는 포테이토헤드 역시 밤과 낮의 분위기가 다르다. 이곳도 발리의 핫 플레이스로 유명하다. 파란 조명으로 물을 밝힌 수영장과 어둠속에서 들려오는 파도소리와 음악 그리고 살짝 걸친 알콜의 기운까지 다들 발리의 밤을 즐긴다. 바다가 보이는 바에서는 더위를 식히는 시원한 맥주를 마시는 재미도 쏠쏠하다.







발리에서 또 한 가지 빼먹을 수 없는 것은 짐바란 씨푸드 이다. 짐바란 해변에서 새우, 가재, 게 등을 바비큐로 구워먹는 것이 상품화 된 것이다. 발리여행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코스로 바닷가에서 먹는 해산물과 저녁 무렵의 아름다운 석양이 어우러져 있다.













주로 늦은 오후 삼삼오오 해변으로 모여든다. 짐바란 해변을 따라 씨푸드 바비큐를 전문으로 하는 집들이 늘어서 있고 주변에는 바비큐 연기가 자욱하게 퍼진다. 이 냄새는 사람들을 불러 모으고 호객꾼들의 손짓역시 바쁘게 손님을 불러 모은다.

짐바란 씨푸드의 특징은 인근에서 잡히는 다양한 해물을 섬유질이 많은 말린 야자 껍질로 직화구이를 해 바비큐 특유의 독특한 향과 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우리에게 횟집이 있다면 이들에게는 바비큐집이 있다. 한국 사람들에게는 랍스터와 새우 등 갑각류가 단연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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